성욱이네집
2008. 12. 28. 21:33
감사합니다....
지난 한해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
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....
또한
님께도 지나간 한해가 뜻깊은 해가 되였으리라 믿으며,
설사 그렇지 못하시었더라도
훌훌 털어 버리시기 바라옵니다.
금년도 이제 몇일 남지는 않았지만
훌훌 털고 일어 설 수 있는
몇일간의 여유가 있어
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.
밝아오는 새해는 모든분들이
인생에 있어 뜻깊은 한 해가 될 수 있도록
남은 기간
준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.
언제나 행복하소서~
홍성욱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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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동창모임에서 (2008. 10. 3) 홍성욱은 언제까지나 여러분의 곁에서 언제나 함께하고 싶습니다. | |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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